▣ 12월 6일 서울 르네상스호텔, ‘제12회 공작기계인의 날 기념식’에서 표창 수훈
- 기어가공기 국산화 개발, 공작기계 기능 개발 및 특허 출원 등의 공로 인정
S&T중공업 윤성철 사원(상용마케팅2팀, 50세)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.
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12월 6일 서울시 르네상스호텔에서 ‘제12회 공작기계인의 날 기념식’을 열어 S&T중공업 윤성철 사원 등 공작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.
윤성철 사원은 1983년 S&T중공업 입사 이후 30년동안 ▲5축 CNC 기어호빙머신을 비롯한 기어가공기 국산화 개발 ▲기어가공기장비의 수입대체 및 해외수출을 통한 매출증대 ▲기어가공기 스카이빙, 공구파손 방지 기능 개발 및 특허 출원 등 공작기계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.